뮤뱅이 두시앓이

녹방이어서 기사랑 직캠이 벌써 풀렸네요. 왠지 맥이 빠졌음ㅋㅋㅋ
찬성이랑 택연이 사녹하구 본방 때는 둘이서 자리 바꿔갖구 장난치는데 완전 애들이람. 직캠에서 보면 준호 볼살이 쏙 빠졌는데 방송국 카메라가... 카메라가 문제인가. 준호한테 뚠뚠이, 돼지 이러는 게 너무 거북해서;;
별 상관없지만 괜히 올려보는 살벌한 얼음땡. 형들은 그야말로 얼었다. 특히 옥택연.

+ 태기니 싸이 스킨 탐난다ㅋㅋㅋㅋㅋ
+ 애들 싸이에 가더라도 덧글은 읽지 말자
+ D씨나 커뮤니티형 팬사이트는 되도록 피하자

팀에서 랩을 맡고 있습니다. 두시앓이



찬성 - Can't Help But Wait (Trey Songz) 090718 별밤


택연 - You Don't Miss Your Water (Craig David) 090119 슈키라

두 곡 다 음이탈 현상이 살짝 있어요. 택연이는 노래하지 말란 소릴 종종 듣는데(..) 저는 이 라이브가 너무 좋았거든요. 팬미팅 때 한 라이브도 좋았는데 그건 음질도 나쁘고 영상 자체가 '옥자렌지'라는 이름으로 돌고 있어서 생략. 데뷔 이후부터 쭉 노래실력이 늘고들 있는데, 보컬라인은 말할 것도 없고, 찬성이는 이번 앨범에서 정말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줘서 기뻐요. 기회가 되면 둘 다 다시 한 번 라이브로 들려주면 좋겠어요. 지금은 또 어떻게 다를지.

MAMA 비하인드 두시앓이

Jay! this is for you, baby!

준수 : 재범이가 제일 많이 생각이 나요.
PD : 재범이랑 연락했어?
닉쿤 : 했어요.

VJ :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그래도 있을 것 같아요.
준호 : 우리가 이 상을 같이 받게 열심히 노력해 준 우리 재범이 형이 제일 생각납니다.
찬성 : 그냥 같이 받은 거라고, 7명... 그렇게 생각하라고 말하고싶어요.
준호 : (트로피) 시애틀로 보내려고요.
찬성 : (웃음) 만져봐, 이거.
VJ : 지금 아마 보고있을 거예요.
전원 : (웃음) 자고 있어요.
준수 : 전화를 해 봤는데 재범이가 자고 있더라고요.
준호 : 열 번 했어요.
준수 : 한 열 몇 번 했어요.
VJ : 누가 전화했어요?
택연 : 거의 다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우영 : 자고 있을 시간이라서.
준수 : (재범이가) 하기 전에 문자를 했었어요. 잘 하라고...
VJ : 우리 멤버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준호 : 퍼포먼스 같은 거 준비하면서 많이들 다치고 그랬는데 너무 무사히 잘 끝나서 너무 고맙고 같이 있어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VJ : 멋있다~
준호 : 사랑해요.

택연 : 저희가 어떻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VJ : 올리세요!

VJ : 이제 끝났거든요. 어디 가실 거예요? 뭐 하실 거예요?
찬성 : 회식...
VJ : 뭐 드실 건가요? 뭐 먹고싶어요?
준호 : 삼겹살이 제일 먹고싶어요.
준수 : (눈치) 안창살...
우영 : 저 음식 가리지 않습니다. (준수 : 어? 야야, 뭐야-)
찬성 : 고기면 돼요.
택연 : 고사리 나물이 먹고 싶습니다. (준수 : 왜 이래~!?)
닉쿤 : 빼앗아 먹을게요.
VJ : 참 사람이 아주... 1등 했다고...
준수 : ...삼겹살 좋아해요. 삼겹살 제일 좋아해요.

준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이런기분을 느끼게 하는 김준수. (빠른 88년생 23세/2PM 리드보컬/둘째 형)
애들은 하나같이 맘 단단히 먹고 앞으로 걸어나가고 있는데, '같이 걷자'던 팬들만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들었다. 애초부터 주변에서 감 놔라 배 놔라 끼어들 자리가 없었다는 생각도. 너희는 그냥 그렇게, 지금껏 그래 왔듯이 서로만 믿고 남들이 뭐라건 개의치 말고 가자. '너희'만 보는 거라면 기다리는 것도 지켜보는 것도 하나도 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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